부산과학기술콘텐츠플랫폼 궁리N
‘바다’와 삶과 죽음, 희로애락을 함께 해 온 사람의 염원과 신의 관한 기획전시 “별별바다神”과 연계하여
우리의 전통과 현재를 잇는 국악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김준호 손심심 부부의 “성주 근본이 어드메뇨”는 전통국악으로서 깊은 울림을 전해 드릴 예정이며,
김주홍과 노름마치의 “허튼소리”는 전통과 현재가 접목된 다양한 소리를 전해드릴 것입니다.